서유럽 여행 - 120406 - 영국 (빅벤, 타워브릿지, 영국박물관) 행복한 짐싸기

오늘은 뱅기타는 날.
저..저...구름..에 달려들고 싶따.ㅋ
여기가 영국이군요!
히드로 공항-


영국은 습해서 저층이 인기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집을 하나 지으면 층별로 주인이 다른게 아니라,
한 지붕 아래 좌우로 주인이 다르다고 한다.ㅋ
그래서 한 건물에 양쪽으로 벽돌 모양이나 페인트 색깔이 다른 것.ㅎㅎ

뭐하는 분일까...
이분은 또 뭐하는 분일까....ㅋ



노천...까페라고 할 수 있나?ㅋ
라떼 한 잔 사서 민정언니랑 나눠먹었음. 으흠~ 스멜..ㅋ
뭔가 촬영을 하고 있는 듯?
쩌기 오른쪽에 보이는 시계탑이 빅벤.이라고..ㅋ

왜 벽에 사람들이!? 사람 아닙니당.ㅎㅎ

이번엔...타워브릿지-
 민정언니가 난쟁이처럼 귀엽게 찍어준다고....했던 사진.ㅋ

타워브릿지랑 셀카 짤칵.
템즈강 물색이...
국회의사당-

웨스트민스터에 가면...
웨스트민스터 사원도 있고,
쫌만 더 가면 버킹검 궁전도 있지요..
영국 현지 가이드 엄기환 님... 억양이 재밌는 분이셨는데,, 설명을 마치 백과사전 읽어주듯 해서.ㅋ 많이 웃었당..
영국에..일 년에 몇 날 안돼는 해 나는 날!! 사람들이 다 좋다고 잔디밭에서 일광욕중이다.ㅋㅋ
영국 경찰...이랑 바리케이트 안쪽에 왜 사람들이 모여있냐면..
요 분들...근위병 교대식을 보기 위함이요...
근위병 모자는 천연 곰털이라고 한다!
동물 애호가의 질책을 받아 인조털로 바꾼 적도 있었는데,
습한 영국에서 인조털은 관리가 어려워서 다시 천연곰털로 바꿨다고 한다.
곰들아..ㅠ
저 분들 교대하고 퇴근하는 걸 보려고 저렇게 모여있는 겁니다.ㅋ

타이밍도 참... 맨 앞에 가던 말이..갑자기 뿌지직 응가를 철퍽철퍽 해버렸다...
뒤에 사람들이랑 말들은 어떻게 하나...보았더니..다들 알아서 잘 피해간다.ㅋ




 
하이드파크 앞에서.. 저기 보이는 동상은 빅토리아 여왕의 남편 알버트.
하지만 왕은 빅토리아니까, 알버트 동상 위에 빅토리아 그림이 있는 것이라고 한다.
나라마다 박쥐 시리즈 사진을 찍던 진형언니.ㅋㅋㅋ
나는 발 사진을 찍었구...ㅋ


잔디밭에서 자유로운 언니야들...♥





와 맥라렌이다.
여긴 미츠코시 백화점임다.
지하에서 영국 차도 사고(일본 매장의 1/3 가격이라더라.), 기념품도 사고,,
여기..1층에 캐스 키드슨 매장이 있는데,,한국보다 엄청 싸서..우산도 사고,,(핸드크림인줄알고)바디샤워도 사고.ㅋ


영국의 피시&칩스..ㅋㅋ 영국음식이 왜 맛없다고 소문났는지 알겠당..ㅎㅎ

맘마먹고-
 태극부채를 들고 이번에 가이드님이 우리를 델꼬간 곳은..

영국 박물관. (식민지에 사는 것도 아닌데,,, 대영 박물관 아니죠..영국박물관 맞습니다.)

 

야속하게 크다. 무지 커. 얼마나 많이 훔쳐온건지....-_-

세계 여러 나라 유물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 했다.
뻔뻔하게 이렇게 훔쳐온 걸로 입장료 받으며 운영하다니...흥.
얼른 자국에 반환하라고..!


이쯤부터는 너무 피곤했다..ㅋ
하필 이날 한국관이 문을 닫아서 중국관인가? 아시아관인가를 대신 구경했는데,,
다들 피곤해서 보는둥 마는둥하며 의자만 보이면 가서 앉아있고...ㅋ
빨리 가자는 사람도 생겼다. 마지막 일정인데!!!
근데 나도 피곤함....ㅋ

이제...정말.. 안녕이네요.. 영국도,




다시 공항.

내 (과거)명함에 페북 주소 적어 드렸더니 기념 사진 찍은 진형언니.ㅋ
빨랑 새 명함 만들어야짓-

장시간 비행을 위해 공항에서 세수를 했다.
 다들 쌩얼이라 얼굴 가리기 급급.ㅋㅋ


공항 면세점에서 친구가 꼭 사달라고 한. 젖소그림의 초콜릿.도 사고
태엽을 감으면 손잡이 부분에서 치약이 쭈욱 올라오는 칫솔도 하나 사고.ㅋ

뱅기 탑승-
아흙.....다시 8869킬로를 건너가야하는구나......ㅠ_뉴
기내면세로 산 수채 색연필- 유로화가 딱 11유로 남았는데, 딱 11유로길래.ㅋ
어차피 한국에서 환전하면 손해봐야하니까 추석에 사촌조카 주려고 미리 샀다.ㅋ


마지막 기내식은 유명한 아시아나 비빔밥.ㅋ 맛나맛나.'-^)



그리고 무사히 돌아왔네요..

여기저기서 모은 각 나라별 정보지들.ㅋ
그리고 영수증, 티켓 들..
우리는 단체라 입장권을 나눠주지 않는 곳도 많아서 입장권은 가끔 주웠다.ㅋㅋ


이번 여행을 통해 느낀 것 몇가지-

1. 패키지 여행은 혼자 신청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2. 영어는 초등학생 수준이라도 전혀 문제가 없다.
3. 유럽 사람들은 빵을 엄청 많이 먹는다. 하지만 유럽 음식 중엔 우유가 제일 맛있다.

ㅋㅋ

그리고

4. 열심히 일해서, 다시 떠나야겠다. ^3^



끝.

덧글

  • 김희촉 2012/04/25 22:19 # 삭제 답글

    생생한 패키지 여행기 잘 읽고 갑니다~
  • I am jinjoo 2012/07/23 16:24 #

    네~^^ 가신다던 여행은 잘 다녀오셨는지 모르겠네요^^
  • 뭉치 2012/05/03 21:28 # 삭제 답글

    엄청 고민된다....패키지도 재밌어보여....ㅋㅋㅋㅋ 근데 혼자 가고 싶기도 하고,ㅋㅋㅋㅋ 고민되네?ㅋㅋㅋㅋㅋㅋ
  • I am jinjoo 2012/07/23 16:23 #

    패키지로도 가고 자유로도 떠나라~!!!!ㅋ
  • 2012/07/23 13:0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I am jinjoo 2012/07/23 16:22 #

    패키지는 정말 같은 패키지로 가도 예약시기 등등에 따라 금액이 달라져서...딱히 말씀드리기는 곤란하지만요 저는 160만원대였나...그랬던 것 같아요^^ 물론 옵션비용이랑 가이드 비용 등등 다 합하면 200넘겠지요^^;

    제 생각에도 6박8일은 너무 짧아요~!! 저는 11일도 짧게 느껴졌는데...ㅋ 오스트리아나 스위스는 정말 발도장 찍은 기분까지 들어요..ㅋ

    사실 저는 당시 영국은 그다지..큰 매력은 느끼지 않았는데 올림픽도 열리니 요즘이라면 재밌을 것 같기도 해요!

    저는 처음에 보름짜리 알아보다가 시기가 맞지 않아서 11일짜리로 골랐는데요 어차피 오며가며 만 하루정도는 비행기안에서 보내니까.. 열흘 미만으로는 비추요! ^^;

    유럽여행은 여행사별로 코스는 비슷한데 가격차이는 대부분 숙소에서 난다고 해요. 여행중에 가이드도 그 부분을 강조하기도 했구요...살짝 저렴하게 왔으니, 숙소불평하지말라는 뉘앙스로 들리기도 했어요.ㅋ
    그런데 제가 알기로 숙박이 기본 2인1실인데 아이까지 셋이 가신다면 조금 좁으실 것 같기도 해요. 대부분이 숙소가 작은편이라..저는 불편함 별로 못 느끼고 다녀왔지만 아이와 함께라면 어떠실지 모르겠어요^^

    여행자체는 재미있었어요. 가이드도 만족하구요. 가시기전에 인솔자랑 이야기 많이 나누셔서 잘 조정하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 flfl 2012/07/23 17:33 # 삭제 답글

    친절하신 답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6박8일은 더이상 생각하지 않을려고요^^. .
  • I am jinjoo 2012/07/23 18:56 #

    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당~! 아드님도 진짜 좋은 경험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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